스타벅스 경산중산점 후기

얼마전에 오픈한 펜타힐즈안의 스타벅스
드디어 집근처에생겨서 진짜 기대했는데..

신음료시켜봄

전체전경 놀라우리만큼 사람이없어서 놀랬다..
주말이었는데
그래서 좋았지ㅋㅋㅋㅋ
좀지나니까 사람 꽉차더라ㅎ

진짜 놀라우리만큼 더러운 화장실이었다
가본 스벅 화장실중 가장 더러움..
아무리 외부 건물전체가 공유하는곳이라지만...
일단 건물내에서도 젤 멀리 위치해있다
이마저 어딘지 제대로설명안되어있고
냄세며...청결도...  
이것때매 갈지말지 항상 망설여진다...ㅠㅠㅜㅠ

사고싶은 쓸데없는거 또발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