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란 칠리탕수육 엄청 맛있음 빠르긴 옥곡백천점이 제일빠름 맛은 정평역점이 조금더 맛있는듯

어플에서 할인해서 사본 또래오래 핫뿌레이크 BHC의 핫뿌링클가루맛 기대하며삼 설명이 매콤새콤달콤이었거든 박스 딱 열자말자 알았다 아 이것은 치토스냄새라는걸 가루입자는 꽤크다 왜 쌀가루 묻혀튀긴 그런느낌? 같이오는 소스 콘듀? 콘소메 허니머스터드 할라피뇨 섞은맛이라는데 정말 섞여있다 맛없게... 3가지 다느껴진다 어우러짐없이 제각각.. 정말 그냥 뿌링클이나먹을껄... 퍽퍽살 엄청많이들었더라... 다리살도 작더라ㅠㅜ

사무실이 너무 춥다...에어컨 밑이라 막 손이시려웠다 ... 아찍 쪼렙이라 자리 바꾸자고 할 용기도 없다 ㅠㅠ 따뜻한 차를 사와도 스테인리스 컵에 담아와도 1시간을 채 그 온기를 유지하기 힘들다 그래서 핫탑 머그뭐머를 샀다 다른 온도표시하고 그런 것들도 있던데 ㅇ게 디자인이 깔끔해서 구매함(당근) 실리콘패드가 붙어져있다 분리가 가능하다 전원 스위치 하단에 구멍뚫려있다 왜지 ? 과열을 방지하는가 싶었다 끈이 엄청길어서 사무실에 전기코드가 넉넉치않은분도 다른데서 끌어올정도의 길이는 되었다 결론 (사용후기) 보온 유지가 막 드라마틱 하지 않다 머그를 써야만 그나마 머그바닥이 따뜻함이 유지되는 정도? 그게 어디냐 싶지만.. 에어컨밑에선 장사없나보다 ㅠ

트룰리베이커에서 할라피뇨에 환장해서 내 알고리즘에 잡힌녀석 유튜브에 엄청나오더라 베이글은안사오고 크림치즈만 사왔다ㅋㅋㅋㅋ 3500원 치아바타랑 조합해봄 올리브의 밍밍한맛과 할라피뇨의 쌉쌀한맛의 조화가 궁금했다 크림치즈는 개 ^^ 맛있었다 하지만 올리브치아바타랑은 별로였던걸루^^

17년도인가 유럽여행가서 100만원 안되게 구매했던 프라다 가죽 크로스백 회색 가방 5년전에나는 봇짐 바리바리 싸서 짊어지고 다녀야해서 큰가방 잘메고다녔는데 슬슬 가방이 쓸데없이 크고 가죽이라 아무것도 안 넣어도 무겁게 느껴져서 약 A4사이즈정도로 줄이고 싶어서 리폼업체알아봄! 인스타 몇군데 알아보고 후기로 대충 가격알아보고 카톡이나 디엠으로 문의했다 서울가방연구소가 종류가 제일많았는데 대기인원이 많아서 답변받는데 2시간반 뒤에 연락이 왔다 ㄷㄷ 가방을 내가원하는사이즈의 가방이있냐니까 딱하나 있다고 하심 대표적으로많이하는 버킷백?복조리? 쪼매는 형식의가방 근데 그건 가방 닫기 전 크기 일꺼 아닌가 별로 복조리 형식은 유행을 타기도 하지만 유행지난 느낌이라 하기 싫었다 . a4사이즈를 요청한 이유는 아이패..

2022년의 하반기가 되버렸다..... 시간 참 잘가^^ 새로운맘으로 다이어리 바꿔보려고 열심히 알아봤는데(그전에 2년정도 로이텀몇개 씀) 스타벅스다이어리가 상반기 하반기로 나와서 두껍지도않고 무겁지도않게 하반기쓸 수 있을거 같아서 당근으로 구매했다 로이텀이 포켓사이즈라 얇은편인데 그보다도 얇다 ㅎ 핑크가 상반기 하늘색이 하반기 월간 주간 위클리 칸구성이 좋다 글을 좀 크게 쓰는편이라 줄간격이 시원시원한거도 맘에들엉 챌린지..........지만 난 메모장으로쓰겠지^^ 프리노트...메모지 개인적으로 뒤에 이 포켓이 없으면 불변하더라 !!! 나는 이게 꼭 있어야해^^ 같은구성 뒷면 5월말부터 쓰고있어서 핑크 다써간다 빨리 하늘색 쓰구싶다